
시작하며

과천의 맑은샘학교는 ‘일과 놀이가 하나되는 일놀이 교육’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대안학교입니다. 자연과 생활을 배움의 바탕에 두고, 글쓰기·말하기·그리기 같은 표현 활동과 일놀이를 통해 배움과 삶을 이어 가는 교육 방향을 소개합니다.
학교 한눈에 보기
- 학교명: 맑은샘학교
- 소개 표현: 자연의 가르침을 배우는 자연속 학교, 대안학교
- 교육 대상: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자라는 교육공동체로 소개
- 주소: 경기도 과천시 양지마을3로 3-1
- 문의: 02-504-6465

어떤 교육을 하는 학교인가요?

맑은샘학교는 이오덕 교육사상과 자연주의, 곧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교육을 이어 갑니다. 교육을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워 가는 일로 바라보며 민주교육·민족교육·인간교육·일과 놀이 교육·생명교육을 배움의 기초로 제시합니다. 자유, 생명, 평화, 생태, 평등, 민주, 통일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점도 학교가 밝힌 교육 방향입니다.
‘일놀이’는 일과 놀이를 따로 나누지 않고 손발을 움직이며 즐겁게 활동하는 과정 자체를 배움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여기에 ‘삶을 가꾸는 글쓰기’와 ‘자연속학교’를 더해 표현교과와 인지교과를 통합하고자 합니다. 활동의 양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글·말·그림으로 표현하고 세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주체로 자라도록 돕는 데 뜻이 있습니다.
생활 속 자연·생태 교육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서로 돕고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며 어린이·교사·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는 원칙을 둡니다.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기고 정성을 다한다는 점, 학교 교육과 운영을 자치에 바탕을 둔다는 점도 학교 문화를 살펴볼 때 참고할 만합니다.
학교는 2005년 물이랑작은학교를 거쳐 2007년 맑은샘학교로 다시 문을 열었다고 소개합니다. 과천과 양지마을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고, 여러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왔다는 설명도 전합니다. 2024년에는 대만 IDEC 맑은샘 참가단 참여와 경기남부 5개 대안교육기관학교 몸놀이한마당 공동 개최 등의 활동을 안내했습니다. 이 기록은 각 연도에 진행된 활동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부모가 함께 살펴보면 좋은 점
- 자녀가 글쓰기·말하기·그리기처럼 삶을 표현하는 배움과 일놀이 중심의 교육 방식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 자연과 생활, 공동체를 이어 가는 교육 방향이 가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배움의 가치와 잘 맞는지 살펴보면 좋습니다.
- 자치와 공동체 문화를 중시하는 만큼,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자란다는 의미를 문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 확인한 자료에는 지원 학년, 해당 연도 모집 일정, 전형 절차, 학비 적용 기준과 포함 항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지원을 생각한다면 자녀의 학년과 시기에 맞는 최신 안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무리

맑은샘학교는 자연과 생활, 표현 활동, 일놀이를 연결하고 공동체 안에서 배우는 교육을 소개하는 과천의 대안학교입니다. 자녀의 학년과 지원 시기에 맞춰 교육과정과 모집·비용 관련 최신 안내를 살펴본 뒤, 가정의 교육 방향과 차분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한 안내

본 글은 2026-08-15 기준으로 학교가 안내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입학 일정과 비용 등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최신 안내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